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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온적 없지만
고마움의 궤적을 따라 오래 가면 만날 수 있는 분
새로 도배한 풀 냄새가 납니다
새집의 이곳저곳을 들여다 봅니다
한동안 어리둥절 할 것 같습니다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참 모르는 일이 많아집니다
다시 한 번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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