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이 나타나시길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
20-12-07 11:44

오즈님이 나타나시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기다리고, 기다리고,

연락드릴 길이 막히고, 혹 막았는지?
잘 계시었지요?
소생도 별고 없습니다.

세월이 생각보다는 빠릅니다.
어떤 사람에게서는 안 빠는 세월이 또 어떤 분께는 참 빠릅니다.

시집 냈다고 자랑을 해야 할 곳이
바로 오즈님인데,
내 글쓰기 마당을 열어 주신 분.

김천시 어디 어디?
달푼님 그리고 두 아이 이름이 작은아이 성환이 그리고

여식 이름은 가물가물, 민지?
잊을만 한 내 나이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 송하에게 하루 한번씩 묻는 말이
송하 몇살?입니다.
열두살 송하입니다.

달아도 출근
송하는 등교, 코로나19로 등교도 격주로 하긴 합니다.
달아는 산청교육청에 임상상담사로 근무 한지가 서너해 되었습니다.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따서무리?

옴마 밥그릇 시집을 내게 되어, 어쩌다 시인이란 별호를 얻었답니다.

주소를 제 폰 메세지에 보내 주십시요.
여기 붙여도 됩니다만. 010-4872-0272


다시 한번 인사를 전합니다.

산청에서 옛날 두칠이드림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13
엄마의 바다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1
377
6712 답변글
엄마의 바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3
146
6711 답변글
정말 오랫만이예요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2
465
6710 답변글
메나리님이 나오시다니.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13
277
6709
궁금한 게 있어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9
814
6708
단풍여행 (퇴고)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9
271
6707
어느 별장에서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4
317
6706 답변글
어느 별장에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3
248
6705
새해, 휴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4
392
6704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273
6703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239
6702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24
351
6701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31
450
6700 답변글
우찌하노? 망각의 힘을.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31
498
6699
오늘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487
6698 답변글
오늘이라고라!!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422
6697
새로 태어난 너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235
6696 답변글
하늘공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322
6695
봄의 장례식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367
6694 답변글
봄의 장례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433
6693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0
211
6692 답변글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2
587
6691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6
451
6690 답변글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7
662
6689 답변글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17
717
6688 답변글
산산조각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8
406
6687
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233
6686
<희망가>와 <이 겨울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207
6685
12월17일 이진흥 교수님 강연(용학도서관) 연기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1
460
6684
제88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434
6683
단풍 여행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500
6682 답변글
단풍 여행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0
220
6681 답변글
단풍 여행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0
367
6680
붉게 물든 그 말
해안 이름으로 검색
12-08
411
6679 답변글
붉게 물든 그 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419
6678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372
6677 답변글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158
6676
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464
6675 답변글
SF영화, 인터스텔라 같은 여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271
6674
산문적 나이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185
6673 답변글
산문적 나이가 주는 중후한 미덕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200
6672
물빛 37 봄볕에 탄 말
오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5
411
6671 답변글
물빛 37 봄볕에 탄 말
목련 이름으로 검색
12-06
275
» 답변글
오즈님이 나타나시길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07
433
6669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하루 이름으로 검색
12-04
440
6668
물빛 886회 정기 시 토론회 안내-12월 8일(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3
43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