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하루님~~~^^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20-12-04 17:02

반갑습니다 하루님~~~^^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너무나도 반가운 하루님~ 잘 지내시지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퇴근하면서, 하루님 병문안이라고 댁에 찾아가서 되레 맛있는 곰국만 한 그릇 잘 얻어먹고 온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많이 부끄러워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전화드릴게요~
‘기본’도 안 되는 저는 마치 ‘등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키듯’ 아직도 물빛에 붙어있네요^^ ㅎㅎ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11 답변글 정말 오랫만이예요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429
6710 답변글 메나리님이 나오시다니.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254
6709 궁금한 게 있어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09 797
6708 단풍여행 (퇴고)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09 267
6707 어느 별장에서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04 314
6706 답변글 어느 별장에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245
6705 새해, 휴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04 379
6704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2 262
6703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3 235
6702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24 321
6701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31 420
6700 답변글 우찌하노? 망각의 힘을.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31 476
6699 오늘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2 462
6698 답변글 오늘이라고라!!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3 393
6697 새로 태어난 너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2 223
6696 답변글 하늘공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3 309
6695 봄의 장례식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2 359
6694 답변글 봄의 장례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3 417
6693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0 207
6692 답변글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544
6691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6 429
6690 답변글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7 645
6689 답변글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17 659
6688 답변글 산산조각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8 386
6687 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5 229
6686 <희망가>와 <이 겨울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5 193
6685 12월17일 이진흥 교수님 강연(용학도서관) 연기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1 432
6684 제88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9 429
6683 단풍 여행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446
6682 답변글 단풍 여행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0 219
6681 답변글 단풍 여행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0 360
6680 붉게 물든 그 말 해안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370
6679 답변글 붉게 물든 그 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9 395
6678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358
6677 답변글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9 156
6676 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427
6675 답변글 SF영화, 인터스텔라 같은 여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9 261
6674 산문적 나이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184
6673 답변글 산문적 나이가 주는 중후한 미덕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9 199
6672 물빛 37 봄볕에 탄 말 오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399
6671 답변글 물빛 37 봄볕에 탄 말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2-06 264
6670 답변글 오즈님이 나타나시길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7 367
6669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401
6668 물빛 886회 정기 시 토론회 안내-12월 8일(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3 392
6667 답변글 12월, 1000자 에세이 한 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3 285
» 답변글 반갑습니다 하루님~~~^^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22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