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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7 22:28

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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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에 주어가 있어야 한다 '겨울나무 몇 그루'로 하면 어떨까 꼭 있어야 할 말이나 요소가 없어면 비문이 된다 3연 표현이 잘됐다(여호수하)
3연 '후욱 내뱉은 숨길 / 가난한 속내 보였나 / 길가에 웅크린 바위 / 슬며시 남은 햇살을 건넨다' 이렇게 퇴고 하면 좋겠다 마지막 연은 '오를 때 보다 더 험한 내리막길 / 꺾이는 걸음을 / 붙잡아 주는 / 노을이 붉다'로 퇴고 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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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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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답변글
12월, 1000자 에세이 한 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3
296
6666 답변글
반갑습니다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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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27
6665 답변글
반갑습니다 침묵님~~~^^
하루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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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4 답변글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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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3
물빛 885회 정기 모임 후기ㅡ 37집 출판기념회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6
879
6662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1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5
473
6661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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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6660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3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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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9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4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7
205
6658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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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377
6657 답변글
구름의 박물관/남금희 ~ 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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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755
6656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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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55
6655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05
193
6654 답변글
물빛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04
258
6653 답변글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은 두칠님께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4
550
6652
내 아들이 건너는 세상 / 이향아 시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2
247
6651
제885회 물빛 정기 모임(37집 출판기념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1
892
6650
깊은산속 돌샘
인기글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1
1091
6649 답변글
깊은산속 돌샘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0
366
6648
못 위의 잠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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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194
6647
제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274
6646
어머니의 눈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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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 답변글
어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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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42
6644
제 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9
409
6643
물빛 37호 연간집 돌샘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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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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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2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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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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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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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9 답변글
멈추고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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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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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형 인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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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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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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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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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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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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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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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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