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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에 주어가 있어야 한다 '겨울나무 몇 그루'로 하면 어떨까 꼭 있어야 할 말이나 요소가 없어면 비문이 된다 3연 표현이 잘됐다(여호수하)
3연 '후욱 내뱉은 숨길 / 가난한 속내 보였나 / 길가에 웅크린 바위 / 슬며시 남은 햇살을 건넨다' 이렇게 퇴고 하면 좋겠다 마지막 연은 '오를 때 보다 더 험한 내리막길 / 꺾이는 걸음을 / 붙잡아 주는 / 노을이 붉다'로 퇴고 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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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65 답변글 반갑습니다 침묵님~~~^^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217
6664 답변글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2-06 232
6663 물빛 885회 정기 모임 후기ㅡ 37집 출판기념회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6 800
6662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1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5 447
6661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2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350
6660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3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583
6659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4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202
6658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5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374
6657 답변글 구름의 박물관/남금희 ~ 회장님 고맙습니다^^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753
6656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244
6655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191
6654 답변글 물빛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243
6653 답변글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은 두칠님께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501
6652 내 아들이 건너는 세상 / 이향아 시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2 236
6651 제885회 물빛 정기 모임(37집 출판기념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1 871
6650 깊은산속 돌샘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1 990
6649 답변글 깊은산속 돌샘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0 354
6648 못 위의 잠 (나희덕)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1-18 182
6647 제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1 242
6646 어머니의 눈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0 204
6645 답변글 어머니의 눈물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1 235
6644 제 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09 388
6643 물빛 37호 연간집 돌샘 이재영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9 254
6642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393
6641 답변글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8 602
6640 멈추고 쉬기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17
6639 답변글 멈추고 쉬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36
6638 앞쪽형 인간 / 이규석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630
6637 답변글 앞쪽형 인간 / 이규석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54
6636 겨울산 해안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45
» 답변글 겨울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29
6634 두려움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99
6633 답변글 두려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74
6632 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36
6631 답변글 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22
6630 터진 송편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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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 스미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07
6627 답변글 스미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462
6626 제88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161
6625 답변글 물어 봐도 되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813
6624 답변글 답변 드려도 돼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324
6623 답변글 답변 드려도 돼요?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40
6622 답변글 끝 답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30 207
6621 이도원 동인(소설)의 2020년 현진건문학상 수상 소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851
6620 답변글 대단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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