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또
저~~
그~~~~
물어.. 봐도 되요?
시집을 만들었는데요. 옴마 밥그릇이라고.
받을 주소 좀 주시면 했써요.
댁이 회장이라고 들어서 그래요.
011 번호는 통화가 안되고,
053 뭐라뭐라 번호는 안 받아서
이선생님께는 대구 보성아파트로 오늘 보냈는데요.
물빛님들 보여 드리고 싶네요.
책은 량을 주시면 원하는 만큼 드립니다.
이왕 박는 게 확 박아났습니다.
7시에 T전화 주시면 받겠습니다. SK이고 안 오면 생략 합니다.
그럼 두칠이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