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20-10-27 08:54

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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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선생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물빛 동인지를 통해 선생님 소설을 읽은 적 있습니다
물빛 시간에 저희 선생님께서 이도원 선생님의 얘기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뵙지 않아도 뵙 듯 합니다 아름다운 결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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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8	꽃밭에서 / 전 영 숙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3	221
6607	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10-13	217
6606	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3	231
6605	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10-12	214
6604	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10-12	192
6603	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3	546
6602	추석 달을 보며 / 문정희 시인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10-12	236
6601	가을 산에 올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3	317
6600	가을 산에 올라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3	910
6599	고쳐보았습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09-29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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