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20-04-10 13:29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사진 파일을 올리려고 했으나 용량이 초과되어 안 들어가는군요.
<진흙으로 사람을 창조하는 프로메테우스>라는 그림이오니
검색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설명>
덴마크 화가 콘스탄틴 한센 (1804–1880) '진흙으로 사람을 창조하는 프로메테우스', 프레스코, 1845,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현관 프레스코.© 뉴스1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29 안부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20-07-28 369
6528 답변글 <안부에 대한 토론>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29 398
6527 담배 한 개비 태우는 동안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7 401
6526 답변글 877회 시토론-티그룹 통화로 논의한 내용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29 763
6525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266
6524 답변글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20-07-18 687
6523 답변글 교수님의 맑고 따뜻한 손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9 475
6522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 하이디님의 <아깝다> & 서강 님의 <사월의 보폭>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434
6521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223
6520 답변글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4 212
6519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 하이디 님의 <바이올렛 또는 분홍빛 새벽>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505
6518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431
6517 답변글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4 171
6516 능소화 / 나태주 시인 & 이원규 시인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196
6515 동백꽃 피는 소리 외 1편-박금아(수필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21 399
6514 달빛사-전윤호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20 141
6513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연기합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17 144
6512 우리 시대의 더위(이재무)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6-13 616
6511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5-25 1161
6510 답변글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연기되었습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11 245
6509 소리/ 심보선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5-24 1082
6508 오월 (피천득)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5-07 251
6507 답변글 오월 (이용호)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5-08 424
6506 아무도 보이시지 않아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23 234
6505 지난 2~3월 사이의 일을 시로 써 봤습니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21 238
6504 옛 애인의 집-이원규 시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5 228
6503 답변글 옛 애인의 집-우리집?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5-03 254
6502 답변글 봄봄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5-11 208
6501 답변글 환장할 봄, 핀 꽃이여!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5-14 139
6500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0 206
» 답변글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0 530
6498 구들목 (박남규)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4-04 437
6497 사막쥐를 보내다(수정)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03 404
6496 봄날, 집을 보다/장철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3-19 251
6495 두 사람/이병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3-19 142
6494 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신동호) 인기글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3-02 1007
6493 진지한 낯선 이야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19 461
6492 답변글 진지한 낯선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22 255
6491 너의 눈 속에 나는 있다ㅡ허수경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5 217
6490 반칠환 시인의 <한평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2 304
6489 876회 정기 모임 후기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1-29 1279
6488 답변글 876회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1-30 487
6487 답변글 나도 세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2 161
6486 답변글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5 407
6485 답변글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6 269
6484 답변글 교수님의 높이 든 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7 15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