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물빛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동안 사정이 여의치가 못해 참석을 못했는데..
오늘 원고 교정 보는 이 중요한 날에도 시간이 참 꼬이네요.
혹시 늦게 잠시나마 시간이 되면 꼭 들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777회 라고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긴 시간을 한결같이 걸어오신 우리 이오타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긴 세월 함께 걸어오신 목련 회장님과 침묵선생님
그리고 모든 물빛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