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후기 올려야 되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안되는거예요 ㅠㅠ 얼마전엔 프린터가 고장나서 새로 사고 또 얼마전엔 전자렌지가 고장 나서 새로 사고 그랬는데요. 오늘은 컴퓨터까지 속을 썩힙니다. 사람이나 기계나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것은 다 제 운명이 있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후기 글 스마트폰으로 올리다가 두번이나 날아간거있죠~^^ 스마트 폰은 좋은데 쓰는 제가 스마트 하지 못해 애를 먹습니다. 후기 글이 많이 미흡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