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12월 23일 넷째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 인더가든(반월당 덕산빌딩 뒤)
준비 : 시 1편, 물빛 발전을 위한 안건
이번만 화요일 모임을 월요일로 하루 당겨서 합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로써 회장직도 마치게 되네요.
제게는 너무도 바빴던 한 해였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또한 지나가리라"란 말처럼
지나고나니 모두가 추억이 되는 듯합니다.
오늘 만나서 토론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눕시다요.
여울님과 우주님이 많이 좋아졌다는데 어서 완쾌되기를 기원합니다.
내년 문예진흥기금 신청을 위해 미소년님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회원 모두를 대표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