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는데,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았어요 못 뵙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러나 맡은 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가을비가 오니 추위가 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홈에서라도 자주 뵙게 되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간나면 오세요, 안내 할 께요 참 좋은 곳입니다
위에 글을 쓰고 오타가 있어 수정에 들어가니 비밀번호가 아니라며 계속 에러가 나네요 비밀번호가 바뀐 것도 아닌데 속수무책입니다 내 힘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