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뵈옵네요.^^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12-11-07 07:26

이렇게라도 뵈옵네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보고 싶었는데,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았어요
못 뵙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러나 맡은 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가을비가 오니 추위가 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홈에서라도 자주 뵙게 되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간나면 오세요, 안내 할 께요 참 좋은 곳입니다

위에 글을 쓰고 오타가 있어 수정에 들어가니 비밀번호가
아니라며 계속 에러가 나네요 비밀번호가 바뀐 것도 아닌데
속수무책입니다 내 힘으로는......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 출판기념 잔치는 풍성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1-26 222
184 감사합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0-02 521
183 가을입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9-16 242
1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4-01-23 268
181 당당히 빈손을/신경림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4-01-15 830
180 아침 일기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4-01-07 350
179 답변글 좋은 아침입니다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4-01-09 338
178 반기문 총장님의 송연사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4-01-02 481
177 물빛은 따뜻하다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3-12-13 390
176 모처럼 들어왔어요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3-10-18 410
175 말복이 오늘입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8-12 639
174 사월, 심락재에서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4-25 380
173 봄날, 아침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4-19 352
172 봄 편지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3-26 299
171 답변글 아스라한 기억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3-22 386
170 답변글 결핍과 허영은 치열함의 동의어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3-04 358
169 입춘 비가 온 후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2-02 350
168 보슬비 오는 날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1-23 391
167 답변글 뒷북칩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11-05 411
» 답변글 이렇게라도 뵈옵네요.^^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11-07 267
165 어제 읽은 좋은 시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8-15 323
164 햇빛이 참 뜨거운 날입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8-03 356
163 금호 강변을 달렸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7-03 308
162 더운 날입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6-07 331
161 심락재에서 하룻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5-01 621
160 내일이 물빛 모입이지요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4-23 337
159 꽃보라 동산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4-16 613
158 봄비가 촉촉히 오는 날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3-22 344
157 답변글 봄, 텃밭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3-12 359
156 공감가는 시 한편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2-20 442
155 답변글 제657회 물빛 정기 모임 후기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2-01 341
154 내일 1월 31일은 물빛 정기 모임 아닙니까?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1-30 347
153 답변글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12-15 364
152 내일 저녁 653회 모임입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11-21 391
151 내일은 제 650회 정기모임의 날입니다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10-10 552
150 회장님 우리 회장님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09-28 425
149 가을 나들이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09-28 477
148 답변글 사모님의 일품 밥상을 맛으로 먹고 황금들녘을 눈으로 먹으며....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09-28 519
147 답변글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09-25 345
146 답변글 착한여자님 축하합니다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09-19 355
145 시 한편 보리밥 이름으로 검색 2011-09-18 355
144 답변글 침묵님 화이팅!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8-03 348
143 제 645회 물빛 정기 모임후기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7-27 428
142 내일은 645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7-25 355
141 답변글 한수 엄마가 안부전합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7-22 412
140 답변글 아! 감동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6-12 35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