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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인은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죽어가는 가을의 슬픈 눈’이라 표현했다. 결실의 계절을 지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마저 불사르는 나무의 일생 속에서 우리는 인생의 황혼을 생각한다. 겨울,그 쓸쓸함의 계절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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