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옥 님, 회원등록을 하셨군요 *^^*
아래 올리신 것은 동인지에 낼 작품인가요?
답글 올려주시던지 제게 전화 좀 해주세요. (010- 3035-3047)
카라 님도 제게 전화 좀 해주세요.
카라 님의 번호가 입력이 아니 되어 있어서......
벌써 시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이 날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쯤 어느 카페에는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듣고 싶은 노래, '잊혀진 계절'의 가사입니다.
잊혀진 계절
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