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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동인지 책값!! 회비! 입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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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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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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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33집<한 잎의 어둠>출판기념회사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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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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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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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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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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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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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 시인의 시 두 편 (5월 화단, 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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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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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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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약속/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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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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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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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호텔 커피숍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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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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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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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문인수, 아쉽다!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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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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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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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은 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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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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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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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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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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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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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수는 사투리로 사랑을 역으로 표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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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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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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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 (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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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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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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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5회 물빛 정기 모임(37집 출판기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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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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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894 |
6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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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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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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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
893 |
6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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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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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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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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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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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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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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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35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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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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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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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동인(소설)의 2020년 현진건문학상 수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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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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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889 |
6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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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0회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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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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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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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시콜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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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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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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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그것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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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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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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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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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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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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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을 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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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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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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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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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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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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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도 남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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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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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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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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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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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창조문예>의 시 동인회 순방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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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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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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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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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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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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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885회 정기 모임 후기ㅡ 37집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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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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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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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눈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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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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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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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회 정기 시 토론회 안내(T그룹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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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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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877 |
6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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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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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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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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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미안하다 ㅡ 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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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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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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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구름 탄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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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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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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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문학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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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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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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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살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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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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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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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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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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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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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afte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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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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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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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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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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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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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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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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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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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집옆을 지나 범어성당에 다닌 74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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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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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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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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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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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선생님 전화로 인사말씀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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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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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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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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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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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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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 784회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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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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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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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수수밭(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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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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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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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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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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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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