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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532 회 물빛 모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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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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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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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편 - 싹이 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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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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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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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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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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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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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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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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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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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날에 갈려버린 마음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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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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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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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신춘 시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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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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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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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그림 올립니다. 달연님의 '예쁠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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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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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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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1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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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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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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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스데(Na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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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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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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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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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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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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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819회 물빛 정기 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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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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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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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사에 저도 많이 갔다 왔는데요. 보리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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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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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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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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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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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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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밭에서(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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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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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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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서대문구 홍은동 산 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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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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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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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화요일) 물빛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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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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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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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지는 밤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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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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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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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863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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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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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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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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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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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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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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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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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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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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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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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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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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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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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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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786 |
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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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매화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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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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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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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리 수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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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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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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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야외토론(팔공산 장하빈 선생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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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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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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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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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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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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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다는 이진흥 선생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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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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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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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엔 다음주까지가 단풍이 절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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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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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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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 김세현 作 <거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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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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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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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을 기다리며(2월 21일 영남일보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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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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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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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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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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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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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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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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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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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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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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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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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버짐 같은......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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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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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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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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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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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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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문인수 선생님의 장남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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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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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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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국화 그늘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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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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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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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1회 물빛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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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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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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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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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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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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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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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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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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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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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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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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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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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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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연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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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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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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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집 사랑방을 옮겨다놓았나 절삭은 동치미에 고구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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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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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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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배배 즐거운 어머니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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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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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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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허공 한 벌'''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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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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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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