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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867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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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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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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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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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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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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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시적 변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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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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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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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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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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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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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정산설명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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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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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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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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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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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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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94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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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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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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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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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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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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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장갑을 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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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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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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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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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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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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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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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94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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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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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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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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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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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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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바다에 온전한 믿음으로 닻을 내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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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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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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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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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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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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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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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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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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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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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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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0회 물빛 시토론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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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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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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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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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763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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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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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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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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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852회 물빛 정기모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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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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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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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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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4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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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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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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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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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2회 물빛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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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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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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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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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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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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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 혹은 총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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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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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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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가의 햇살을 바라보는 회장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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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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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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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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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872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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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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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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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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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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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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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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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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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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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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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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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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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39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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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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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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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가 넘어서 소설 쓰기 시작, 치사코 소설가-신문 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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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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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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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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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48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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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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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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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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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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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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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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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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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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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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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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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반```연자육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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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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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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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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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951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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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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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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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에 월간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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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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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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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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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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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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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795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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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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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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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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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73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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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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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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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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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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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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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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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상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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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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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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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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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38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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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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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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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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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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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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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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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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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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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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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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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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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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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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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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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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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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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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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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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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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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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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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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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0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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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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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158 |
master@mulb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