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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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가 길고 수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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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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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344 |
6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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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T그룹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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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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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307 |
6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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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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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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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583 |
6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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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님의 시와 두칠이 님의 '옴마 밥그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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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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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483 |
6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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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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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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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447 |
6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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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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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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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377 |
6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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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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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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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813 |
6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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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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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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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271 |
6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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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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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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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317 |
6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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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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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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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391 |
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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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하노? 망각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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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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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495 |
6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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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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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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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447 |
6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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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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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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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347 |
6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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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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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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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239 |
6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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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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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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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419 |
6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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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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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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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320 |
6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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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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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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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431 |
6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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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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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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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72 |
6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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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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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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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485 |
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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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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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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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34 |
6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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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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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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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367 |
6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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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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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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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211 |
6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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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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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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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402 |
6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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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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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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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714 |
6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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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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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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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661 |
6688 |
|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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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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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449 |
6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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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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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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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233 |
6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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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와 <이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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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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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205 |
6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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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이진흥 교수님 강연(용학도서관) 연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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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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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459 |
6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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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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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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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366 |
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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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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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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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365 |
6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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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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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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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20 |
6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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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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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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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417 |
6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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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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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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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433 |
6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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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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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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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158 |
6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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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인터스텔라 같은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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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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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269 |
6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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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적 나이가 주는 중후한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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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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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200 |
6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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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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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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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496 |
6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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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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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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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406 |
6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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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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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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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371 |
6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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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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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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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462 |
6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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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적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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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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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185 |
6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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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이 나타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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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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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426 |
6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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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 봄볕에 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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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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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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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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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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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36 |
6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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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 봄볕에 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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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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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