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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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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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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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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선생님! 시집 '왼쪽이 쓸쓸하다' 발간을 하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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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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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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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원에 하루에 한 번씩 다녀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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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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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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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문학을 신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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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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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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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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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공모 사업 정산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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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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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234 |
6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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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828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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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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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234 |
6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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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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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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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235 |
6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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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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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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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235 |
6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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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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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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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235 |
6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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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 (이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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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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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235 |
6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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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글로 써야 하는 이유"-<세바시>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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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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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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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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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거리 - 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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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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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235 |
6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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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회 물빛 시 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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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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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235 |
6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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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제778회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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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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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236 |
6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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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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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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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236 |
6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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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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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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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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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달을 보며 / 문정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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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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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236 |
6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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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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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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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36 |
6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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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1회 물빛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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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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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03-28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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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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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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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37 |
6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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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겠습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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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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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237 |
6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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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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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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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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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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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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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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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237 |
6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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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빛 32집 '당신의 분홍' 출판기념회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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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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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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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36집 <즐거운 거리> 출판기념회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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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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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237 |
6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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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 사이의 일을 시로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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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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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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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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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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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37 |
6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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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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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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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238 |
6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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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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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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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238 |
6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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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34집 [빨강 아날로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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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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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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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42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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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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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238 |
6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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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시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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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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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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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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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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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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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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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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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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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239 |
6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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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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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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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239 |
6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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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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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239 |
6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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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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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39 |
6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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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빛 제772회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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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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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239 |
6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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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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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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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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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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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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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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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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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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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813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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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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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239 |
6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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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27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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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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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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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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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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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239 |
6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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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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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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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239 |
6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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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의 고갯마루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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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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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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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꽃"을 건네며--오지 않는 두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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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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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