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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선생님의 시집『방파제』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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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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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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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와 '養性'이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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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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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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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왜 빠트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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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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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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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_가슴으로 읽는 시] 튤립/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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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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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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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꽃다발 감사히 받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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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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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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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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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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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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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기쁜 소식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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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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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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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의 마음 아로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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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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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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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콘서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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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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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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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悟家> 방문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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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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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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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悟家> 방문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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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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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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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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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悟家> 방문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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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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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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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悟家> 방문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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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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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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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집들이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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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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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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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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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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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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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동에도 축하잔치 소리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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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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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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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육체에도 달빛이 스밀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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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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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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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님, 우주님! 시에 대한 아름다운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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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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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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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시인 초청 청소년문학특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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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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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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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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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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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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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을 노래한 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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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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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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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동 모임 후기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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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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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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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동 솔숲 사이로 물빛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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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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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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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시인과 함께하는 송앤포엠 시낭송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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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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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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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동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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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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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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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시인과 함께하는 송앤포엠 시낭송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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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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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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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동인 시낭송 무대는 김세현 선생님께서 채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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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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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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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칼 같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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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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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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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감사할 뿐! ..최근에 이렇게 손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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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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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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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아름다운 또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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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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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25집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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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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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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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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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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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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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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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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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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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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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숲에서 만난 아름다운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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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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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그리고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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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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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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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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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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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수상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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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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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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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서전>을 찾아가는 가을 기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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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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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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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님! 위로산행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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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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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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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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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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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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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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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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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례봉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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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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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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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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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안개 탓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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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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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
1023 |
master@mulb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