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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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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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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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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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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님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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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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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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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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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孤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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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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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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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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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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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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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구멍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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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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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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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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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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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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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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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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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 언냐, 축하 축하 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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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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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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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
91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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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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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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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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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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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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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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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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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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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동인지 30집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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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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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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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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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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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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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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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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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린 까치 한 마리 눈밭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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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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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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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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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리 소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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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
633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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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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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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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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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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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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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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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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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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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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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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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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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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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를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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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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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춘문예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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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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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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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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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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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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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어느 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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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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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춘문예 시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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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
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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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춘문예 동시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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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
3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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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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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
165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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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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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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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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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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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춘문예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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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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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호텔 커피숍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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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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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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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
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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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집 사랑방을 옮겨다놓았나 절삭은 동치미에 고구마 삶는 냄새가 난다 늙으스레한 아낙들 고추 한 근 값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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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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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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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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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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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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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
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