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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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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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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369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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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달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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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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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
418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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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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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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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447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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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메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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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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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497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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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 봄볕에 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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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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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74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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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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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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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36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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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위의 잠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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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193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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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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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208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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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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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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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144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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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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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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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168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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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깎으면서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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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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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157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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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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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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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195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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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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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633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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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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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172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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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더위(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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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593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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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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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246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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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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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433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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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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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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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995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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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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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850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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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숙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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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250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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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선생님 신작 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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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158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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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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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19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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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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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263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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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을 지나며 (문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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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298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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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 (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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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886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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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저녁을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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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
231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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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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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405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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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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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652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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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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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
428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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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다이얼 4 (배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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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1129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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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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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243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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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말하지 않는다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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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698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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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이재영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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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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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298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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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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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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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206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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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회장님 전영숙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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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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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181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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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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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146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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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말(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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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395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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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들깨 냄새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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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943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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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윤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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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293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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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5집에 실을 원고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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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371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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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6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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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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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801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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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시인의 근작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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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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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259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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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에 대하여 (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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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842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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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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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328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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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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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
400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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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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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