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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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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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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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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
783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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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달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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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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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622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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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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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780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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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메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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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1719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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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 봄볕에 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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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
610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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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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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
438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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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위의 잠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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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
405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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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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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709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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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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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314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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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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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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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517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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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깎으면서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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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
425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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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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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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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
402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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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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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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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1984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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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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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
372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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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더위(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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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2271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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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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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680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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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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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
1196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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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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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1406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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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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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
2167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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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숙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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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
768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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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선생님 신작 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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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
343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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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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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539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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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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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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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
687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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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을 지나며 (문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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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
571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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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 (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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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1824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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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저녁을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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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
535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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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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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
990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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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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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
4716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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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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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
767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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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다이얼 4 (배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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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
3320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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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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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483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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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말하지 않는다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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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2063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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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이재영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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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
666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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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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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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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385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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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회장님 전영숙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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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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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398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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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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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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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
363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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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말(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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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
609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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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들깨 냄새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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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
1243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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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윤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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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
697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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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5집에 실을 원고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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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800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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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6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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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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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2354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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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시인의 근작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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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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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
684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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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에 대하여 (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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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
1188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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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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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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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
1232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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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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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
1250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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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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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1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