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	흰 바지는 에너지의 상징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2-17	501
173	모서리와 또 다른 세계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2-03	623
172	그립다 못해 목만 길어버린 키 큰 나무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31	197
171	고인의 명복을 빌며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20	796
170	축하의 인사를 곁다리에 걸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30	443
169	답글 딱 한번 후닥 읽고 답하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31	531
168	서문시장에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02	386
167	물빛은 아직도..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1-28	370
166	아들네 집(시)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1-04	580
165	어디에도 없다는 이진흥 선생님의 시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1-03	785
164	제 794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15	375
163	내게 희랍인 조르바를 읽게 해 준 여자..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1-10	242
162	봄날은 간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4-06	321
161	봄 시..두편을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3-25	343
160	온돌방이지만, 텅빈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21	373
159	'당신의 분홍'을 받고 쌩 까고 말았습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24	383
158	서경애님 출판기념회 축하를 드립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1-30	209
157	그대 나의 중심이여.. 도착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09	612
156	물빛 32집 "당신의 분홍" 발간을 축하합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1-26	267
155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탄생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31	386
154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구입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8-03	220
153	고시조 한 수만 더 붙여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20	286
152	사랑이 거짓말이-지은이 김상용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21	252
151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18	420
150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16	167
149	축하 드립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7-08	182
148	한국이란 나라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6-30	283
147	물빛 시동인 카페, 축하를 드리며.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6-24	436
146	물빛 시동인 카페, 축하를 드리며.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6-25	217
145	구름바다님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6-07	154
144	봄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3-22	448
143	선생님의 시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3-13	439
142	후기를 빠짐없이 읽고 있답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3-11	738
141	'사는 기쁨'^^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3-04	395
140	산돌림이란 단어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3-04	419
139	새배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2-21	493
138	목련회장님.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2-22	467
137	꽃은 저마다 벼랑에 서 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02	405
136	저도 참, 참말로 반갑습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03	316
135	하고 싶어서.!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8-19	244
134	마당의 풀만 메다 죽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4-18	859
133	카타르시스 회장님..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23	291
132	산청 가는 버스에서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11	330
131	히어리 노란꽃이 그리워지네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14	357
130	그날은 새 장가 든다는 마음으로^^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0-20	372
129	시집 "방파제" 잘 받았습니다. 목련님..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5-17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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