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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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배추론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36
37	그러니까 그 비둘기가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677
36	프랑스 시인 쟈끄 프레베르의 시와 김혜순 시인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386
35	시적 변용에 대하여 ㅡ 1930년대 시문학파 시인 박용…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638
34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인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79
33	Shall we dance?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145
32	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10
31	칸나님이 지금도 줄줄 외는, 청춘의 열병이 느껴지는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41
30	휠덜린을 읽으며/ 김지하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77
29	흰 부추꽃으로/ 박남철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40
28	그믐달/ 천양희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09
27	책이 무거운 이유/ 맹문재 시인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240
26	소금쟁이 설법/ 최동호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359
25	해남에서 온 편지 / 이지엽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00
24	흰 눈-ㅡ 공광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55
23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2부(연이어…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374
22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2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31
21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1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429
20	이용하 시인의 첫 시집 <너는 누구냐> 중에서 시 두 …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416
19	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ㅡ 후기2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507
18	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2021.10.26)…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432
17	농협 계단에 앉아서 / 이용대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401
16	이탈리아 어느 마을, 관광지 눈으로 여행 가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39
15	사과꽃 / 류 근의 시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379
14	수필 한 편 올려 봅니다 4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436
13	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73
12	미토스(mythos)에 관해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70
11	김기림의 산문시 <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82
10	김영미 시인의 시 <빗소리>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431
9	이혜선 시인의 <운문호일, 마른 닭뼈>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493
8	2월 25일(목) 용학도서관 <시인과의 만남> 시간에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46
7	김지향 시인의 <눈뜨는 잎사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46
6	시인은 왜 시를 쓰는가ㅡ정호승 편(옛 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0
5	제889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후기ㅡT그룹 통화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42
4	889회 시 토론용 ㅡ이규석님의 <동병상련>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84
3	새 단장한 물빛 홈을 둘러보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34
2	889회 토론용 시 <빅 브라더>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272
1	새단장 해주신 오즈님 내외분께 감사+889회 시 토론회…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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