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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 잔치는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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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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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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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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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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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500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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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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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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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
236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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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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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
256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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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빈손을/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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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
779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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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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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
334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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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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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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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님의 송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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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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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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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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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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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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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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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
59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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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심락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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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
37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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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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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34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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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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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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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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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
382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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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과 허영은 치열함의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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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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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비가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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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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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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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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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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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
407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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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뵈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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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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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은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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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
320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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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참 뜨거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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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
350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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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강변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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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
30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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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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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
325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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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락재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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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
608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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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물빛 모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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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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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라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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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
61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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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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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
33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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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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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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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
357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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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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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
44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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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7회 물빛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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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
33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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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월 31일은 물빛 정기 모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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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
34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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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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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364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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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653회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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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39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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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 650회 정기모임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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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
53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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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우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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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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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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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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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일품 밥상을 맛으로 먹고 황금들녘을 눈으로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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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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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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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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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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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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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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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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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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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
34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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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5회 물빛 정기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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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
420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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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645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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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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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
34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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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엄마가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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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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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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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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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