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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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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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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비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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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
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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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인 쟈끄 프레베르의 시와 김혜순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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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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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변용에 대하여 ㅡ 1930년대 시문학파 시인 박용철의 <시론>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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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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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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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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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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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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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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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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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님이 지금도 줄줄 외는, 청춘의 열병이 느껴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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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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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덜린을 읽으며/ 김지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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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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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부추꽃으로/ 박남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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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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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천양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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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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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무거운 이유/ 맹문재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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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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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설법/ 최동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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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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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온 편지 / 이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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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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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ㅡ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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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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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2부(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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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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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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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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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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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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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 시인의 첫 시집 <너는 누구냐> 중에서 시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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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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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ㅡ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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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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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2021.10.26) ㅡ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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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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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단에 앉아서 / 이용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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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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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어느 마을, 관광지 눈으로 여행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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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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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 류 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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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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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한 편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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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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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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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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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mythos)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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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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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림의 산문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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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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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시인의 시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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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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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시인의 <운문호일, 마른 닭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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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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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목) 용학도서관 <시인과의 만남>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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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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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 시인의 <눈뜨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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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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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왜 시를 쓰는가ㅡ정호승 편(옛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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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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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9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후기ㅡT그룹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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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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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회 시 토론용 ㅡ이규석님의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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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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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물빛 홈을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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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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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회 토론용 시 <빅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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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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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해주신 오즈님 내외분께 감사+889회 시 토론회 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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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1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