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20-10-27 23:14

답변 드려도 돼요?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57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두칠님!
이, 아름다운 가을에
시집 발간 하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알알이 여문 시편들 기대하겠습니다
산청의 바람과 햇살 물과 흙 구름과 하늘
그 모두를 잘 버무린 시집이겠지요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답변 드려도 돼요?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71
6622	끝 답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30	251
6621	이도원 동인(소설)의 2020년 현진건문학상 수상 소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968
6620	대단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402
6619	축하축하 합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54
6618	아 아름다운 가을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62
6617	아 아름다운 가을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68
6616	먼 길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2	419
6615	먼 길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15
6614	겨울 산 / 곽미숙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664
6613	겨울 산 / 곽미숙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141
6612	줄탁 소리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391
6611	줄탁 소리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388
6610	줄탁 소리/터득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14	1381
6609	꽃밭에서 / 전 영 숙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379
6608	꽃밭에서 / 전 영 숙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268
6607	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245
6606	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258
6605	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10-12	300
6604	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10-12	204
6603	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578
6602	추석 달을 보며 / 문정희 시인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10-12	249
6601	가을 산에 올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03	361
6600	가을 산에 올라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1029
6599	고쳐보았습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9	257
6598	등대가 보이는 바다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168
6597	등대가 보이는 바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5	514
6596	루키가 잭에게 손을 내밀었다(881회 토론용 시)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613
6595	루키가 잭에게 손을 내밀었다(881회 토론용 시)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5	484
6594	주인, 돌아오다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229
6593	주인, 돌아오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5	252
6592	주인, 돌아오다/훈수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429
6591	수국을 잃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284
6590	수국을 잃고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5	299
6589	해후 / 이규석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268
6588	해후 / 이규석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5	316
6587	혼잣말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187
6586	혼잣말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4	506
6585	그 날 (정정지)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195
6584	그 날 (정정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3	180
6583	881회 시 토론회 안내(9월 22일, 화, 19시)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1	1319
6582	881회 시 토론회 결과 보고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3	613
6581	애모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0	175
6580	애모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3	183
6579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11	176
6578	880회 정기 시 토론회(T그룹 통화) 결과 보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09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