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20-12-04 15:39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눈물 나게 반가운 만큼이나 가슴 철렁한 순간입니다.
'물빛'으로 상징되는 '기본'에서 넘 멀어진 자신에 대한 아찔한 자각 탓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으신 선생님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다들 참 부럽고 보고 싶습니다.
출판 축하드리고 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랗게 봄볕이 쏟아진 자리가 환하고 따뜻하고 말랑해집니다. 감사합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74 산문적 나이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284
6673 답변글 산문적 나이가 주는 중후한 미덕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9 257
6672 물빛 37 봄볕에 탄 말 오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475
6671 답변글 물빛 37 봄볕에 탄 말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2-06 414
6670 답변글 오즈님이 나타나시길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7 904
»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823
6668 물빛 886회 정기 시 토론회 안내-12월 8일(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3 678
6667 답변글 12월, 1000자 에세이 한 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3 449
6666 답변글 반갑습니다 하루님~~~^^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328
6665 답변글 반갑습니다 침묵님~~~^^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295
6664 답변글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2-06 334
6663 물빛 885회 정기 모임 후기ㅡ 37집 출판기념회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6 1907
6662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1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5 788
6661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2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502
6660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3 인기글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1552
6659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4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268
6658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5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446
6657 답변글 구름의 박물관/남금희 ~ 회장님 고맙습니다^^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988
6656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347
6655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258
6654 답변글 물빛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410
6653 답변글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은 두칠님께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1126
6652 내 아들이 건너는 세상 / 이향아 시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2 333
6651 제885회 물빛 정기 모임(37집 출판기념회) 안내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1 1056
6650 깊은산속 돌샘 인기글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1 2203
6649 답변글 깊은산속 돌샘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0 479
6648 못 위의 잠 (나희덕)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1-18 283
6647 제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1 543
6646 어머니의 눈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0 410
6645 답변글 어머니의 눈물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1 445
6644 제 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09 484
6643 물빛 37호 연간집 돌샘 이재영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9 348
6642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794
6641 답변글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8 778
6640 멈추고 쉬기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98
6639 답변글 멈추고 쉬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17
6638 앞쪽형 인간 / 이규석 인기글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249
6637 답변글 앞쪽형 인간 / 이규석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375
6636 겨울산 해안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28
6635 답변글 겨울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93
6634 두려움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712
6633 답변글 두려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94
6632 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707
6631 답변글 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422
6630 터진 송편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301
6629 답변글 터진 송편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43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