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20-10-27 23:09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10월 마지막 시토론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8편의 시를 토론했습니다 시편도 많아 물빛님들의 시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가을이라 싯적 감상이 더욱 깊어져 좋은 시가 많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후기는 각 시편마다 답변글로 달아 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 보시고 퇴고하는데 참고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11월 시토론에서 더욱 좋은 시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 회장님 안 계신 시토론은 앙꼬 없는 찐빵 같았습니다 11월에 좋은 시로 즐거운 시토론 기대하겠습니다 아름다운 10월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막을 수 없는 세월이 계절이 오고 갑니다 시간을 멈추게 하는 바이러스는 없을까요 그런 바이러스가 나오길 바래 보기도 합니다 10월 30일까지 시 원고 빠짐없이 토론방이나 정겨움 속삭임에 올려 주시면 모아서 출판사에 넘기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물빛님들 적극적인 협조 당부 드립니다 11월은 물빛 동인지 37집이 나오는 달이기도 합니다 오지 않거나 더디 오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그리운 11월을 기다립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71 답변글 물빛 37 봄볕에 탄 말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2-06 462
6670 답변글 오즈님이 나타나시길 인기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7 1139
6669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인기글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1094
6668 물빛 886회 정기 시 토론회 안내-12월 8일(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3 761
6667 답변글 12월, 1000자 에세이 한 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3 541
6666 답변글 반갑습니다 하루님~~~^^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374
6665 답변글 반갑습니다 침묵님~~~^^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379
6664 답변글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2-06 365
6663 물빛 885회 정기 모임 후기ㅡ 37집 출판기념회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6 2600
6662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1 인기글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5 1043
6661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2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591
6660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3 인기글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2379
6659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4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387
6658 답변글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5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519
6657 답변글 구름의 박물관/남금희 ~ 회장님 고맙습니다^^ 인기글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1093
6656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429
6655 답변글 봄볕에 탄 말/전영숙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328
6654 답변글 물빛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538
6653 답변글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은 두칠님께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4 1319
6652 내 아들이 건너는 세상 / 이향아 시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2 415
6651 제885회 물빛 정기 모임(37집 출판기념회) 안내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1 1100
6650 깊은산속 돌샘 인기글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1 3005
6649 답변글 깊은산속 돌샘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0 552
6648 못 위의 잠 (나희덕)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1-18 300
6647 제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1 621
6646 어머니의 눈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0 473
6645 답변글 어머니의 눈물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11 604
6644 제 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09 525
6643 물빛 37호 연간집 돌샘 이재영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9 450
»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인기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072
6641 답변글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8 909
6640 멈추고 쉬기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342
6639 답변글 멈추고 쉬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56
6638 앞쪽형 인간 / 이규석 인기글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712
6637 답변글 앞쪽형 인간 / 이규석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455
6636 겨울산 해안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46
6635 답변글 겨울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327
6634 두려움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791
6633 답변글 두려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422
6632 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848
6631 답변글 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22
6630 터진 송편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445
6629 답변글 터진 송편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84
6628 스미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503
6627 답변글 스미다 인기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012
6626 제88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6 25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