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와 또 다른 세계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17-02-03 13:44

모서리와 또 다른 세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두칠님 손수 담그시는 군요그곳의 장은 일조량이 많고 햇빛이 좋아서 달디단 장맛 일것 같습니다 장맛은 음식의 맛을 많이 좌우합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맛을 찾는 남편에게는 다른 것으로 대치 할 수 없는 중요한 일년 농사입니다 이곳 아파트는 햇볓드는 시간이 짧고 햇볓이 강하지 않아 정월 장 담그는 방법으로 30년 넘도록 병폐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편리 해져서 장담그는 일도 산업화 되고 나중에는 이것도 그리운 풍경으로 남게 될것 같습니다 메주를 넣고 소금물로 간장을 우려내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그야말로 세계적입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70 내일은 제824회 물빛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0-09 239
6669 오늘은 제828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26 239
6668 제 869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0-08 239
6667 답변글 망각시대 2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20 239
6666 너의 눈 속에 나는 있다ㅡ허수경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5 239
6665 오늘은 제 845회 물빛 정기 모임 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9-11 240
6664 꿈속의 잠깐(2) /이진흥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7-04-30 241
6663 제 848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1-13 241
6662 제 944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9 241
6661 답변글 729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이름으로 검색 2013-10-23 242
6660 출판기념 잔치는 풍성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1-26 242
6659 제811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7-03-29 242
6658 끝 엾는 기다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12 242
6657 답변글 물빛의 역사를 기록하시는 침묵님^^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4-09-16 243
6656 오늘은 물빛 제769회 모임입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6-23 244
6655 답변글 여러 선생님들 말씀 받들어 시를 고쳐 봤습니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3-01 244
6654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244
6653 답변글 빨리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12-24 245
6652 답변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강 이름으로 검색 2015-12-31 245
6651 오늘은 제810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245
6650 제 839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6-13 245
6649 내일은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카타르시스 이름으로 검색 2014-02-10 246
6648 답변글 이사 잘 해요. 하이디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2-05 246
6647 답변글 물빛 사진사 침묵님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1-25 246
6646 문화 예술 공모 사업 정산 설명회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3-11 246
6645 답변글 수고 하셨습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27 246
6644 답변글 내 인생의 내 주인공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9-08-24 246
6643 86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8-13 246
6642 답변글 물빛36집 <즐거운 거리> 출판기념회 사진4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27 246
6641 답변글 팔 다리가 길고 수척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246
» 답변글 모서리와 또 다른 세계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2-03 247
6639 오늘은 제811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7-03-28 247
6638 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5 247
6637 제 918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4 247
6636 답변글 봉이라지만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5-04-10 248
6635 답변글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구입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5-08-03 248
6634 물빛을 사랑하는 님들 고맙습니다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2-31 248
6633 내일은 854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2-25 248
6632 답변글 망각시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10 248
6631 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248
6630 답변글 모임후기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2-10 249
6629 답변글 카타르시스님 반갑습니다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9-08 249
6628 한 잎의 어둠 오즈 이름으로 검색 2016-11-29 249
6627 오늘은 제820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8-08 249
6626 내일은 838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5-28 249
6625 880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안내-티그룹 통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07 24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