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이 제겐 늘 과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 좋은 책도 많이 받습니다 시토론 갈 때마다 새책을 받아오니 제 책장이 빛납니다 '바위틈에 솟는 샘물' 이재영 선생님 수필집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옆에 두고 한 편씩 한 편씩 선생님 결을 생각하며 소중히 읽겠습니다 마음모아 수필집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회장님 시상식 많은 박수 받길 저도 마음속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뜻 깊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글로써 뭔가를 이루는 것 만큼 대단한 기쁨이 있을까요? 부러운 마음과 축하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