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물빛이 이백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문화재단으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 돈을 지원 받게 된것은 김상연씨의 수고가 큽니다.
고맙습니다. 상연씨.
미안하지만 올해도 수고 좀 해주세요.
제가 컴퓨터 실력이 부족해서요.
꼭 부탁 드립니다.
또 한 사람 수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메나리 박경화님.
물빛에 관한 모든 연락이 경화씨 한테로 가니
받아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느라
바쁜 일상생활을 하는 분이라 더 수고가 많습니다.
경화씨 감사합니다.
3월 2일 월요일 3시에는 문화예술 진흥 공모사업
정산 설명회가 문화 예술회관에서 있다고 하니 참석한 다음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