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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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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달을 보며 / 문정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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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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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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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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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770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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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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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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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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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의 강 (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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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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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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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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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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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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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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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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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8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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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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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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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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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겠습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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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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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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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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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교감 승진!! 김명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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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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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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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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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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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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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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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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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 선생님 백후자님 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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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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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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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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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40주년 기념회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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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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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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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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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빛 제773회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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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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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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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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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꽃"을 건네며--오지 않는 두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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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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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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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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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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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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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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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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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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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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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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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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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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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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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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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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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홍'을 받고 연락 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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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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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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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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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글로 써야 하는 이유"-<세바시> 동영상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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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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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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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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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회 정기모임 후기-2020년 1월 1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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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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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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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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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빛 제768회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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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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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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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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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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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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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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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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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문학을 신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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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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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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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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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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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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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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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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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의 집-이원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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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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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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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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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천양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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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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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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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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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7회 물빛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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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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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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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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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953회 물빛 시토론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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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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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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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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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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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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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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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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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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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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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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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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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월!, 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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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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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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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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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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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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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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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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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빛 진물로 벽을 물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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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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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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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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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부```박이도(朴利道)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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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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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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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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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김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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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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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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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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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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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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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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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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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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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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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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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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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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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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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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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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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 (이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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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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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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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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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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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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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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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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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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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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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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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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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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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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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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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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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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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님 제 폰으로 주소 주시면 시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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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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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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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3 |
|
고마운 미소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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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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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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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2 |
|
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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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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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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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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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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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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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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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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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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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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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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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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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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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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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260 |
master@mulb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