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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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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님,
마음에 듭니다.
다만 마지막 행인 "비운의 시인들이 생각납니다"를
삭제하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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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16 내일은 94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0 233
6715 터진 송편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34
6714 답변글 반갑습니다 침묵님~~~^^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234
6713 답변글 우주님^^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4-22 235
6712 내일은 832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2-26 235
6711 오늘은 제 866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9-08-27 235
6710 답변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27 235
6709 <희망가>와 <이 겨울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5 235
6708 답변글 제 컴퓨터에도 그렇습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4-09-11 236
6707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이건청)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7-07-04 236
6706 제 834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3-28 236
6705 제 84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8-14 236
6704 스미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36
6703 답변글 물빛 시동인 카페, 축하를 드리며.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5-06-25 237
6702 오늘은 제817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6-27 237
6701 답변글 제 849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1-28 237
6700 2019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11 237
6699 오늘은 943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5 237
6698 답변글 물빛 제777회 모임 후기(사진4) 침묵 이름으로 검색 2015-10-29 238
6697 꽃자리 (구 상)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12-16 238
6696 선생님시집 감사히 받았습니다! 오즈 이름으로 검색 2016-11-03 238
6695 멈추고 쉬기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38
6694 답변글 정해영 선생님! 시집 '왼쪽이 쓸쓸하다' 발간을 하례드립니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4-04-26 239
6693 오늘은 물빛이 그리운 날, 선생님이 그리운 날!!!*.*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4-05-15 239
6692 포구에는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5-02-28 239
6691 답변글 잘 알겠습니다. 선생님.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9-30 239
6690 오늘은 제828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26 239
6689 답변글 물빛36집 <즐거운 거리> 출판기념회 사진3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27 239
6688 주인, 돌아오다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239
6687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0 239
6686 제 940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4 239
6685 답변글 봄봄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5-11 240
6684 답변글 오늘은 724회 물빛 정기모임 카타르시스 이름으로 검색 2013-08-13 241
6683 답변글 20일에 메일을 보냈습니다.^^회장님^^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3-25 241
6682 답변글 오늘은 물빛 32집 원고 마감일입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9-30 241
» 답변글 고드름 백석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4-18 241
6680 답변글 망각시대 2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20 241
6679 숨바꼭질/ 이규석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30 241
6678 답변글 내일이 777번째 모임이라구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0-26 242
6677 부딪침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1-18 242
6676 답변글 꽃소식, 2018 지역문화예술지원 대상으로 물빛 선정!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8-04-05 242
6675 답변글 「무엇을 더하여 꽃피울까」김학원 선생님 시집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6-11 243
6674 끝 엾는 기다림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12 243
6673 제811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7-03-29 244
6672 답변글 여러 선생님들 말씀 받들어 시를 고쳐 봤습니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3-01 244
6671 내일은 95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07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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