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 |
|
담배 한 개비 태우는 동안
|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7-27 |
381 |
6526 |
|
877회 시토론-티그룹 통화로 논의한 내용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29 |
665 |
6525 |
|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6 |
250 |
6524 |
|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
2020-07-18 |
611 |
6523 |
|
교수님의 맑고 따뜻한 손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9 |
458 |
6522 |
|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 하이디님의 <아깝다> & 서강 님의 <사월의 보폭>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6 |
418 |
6521 |
|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6 |
200 |
6520 |
|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7-24 |
207 |
6519 |
|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 하이디 님의 <바이올렛 또는 분홍빛 새벽>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6 |
471 |
6518 |
|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6 |
360 |
6517 |
|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7-24 |
169 |
6516 |
|
능소화 / 나태주 시인 & 이원규 시인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7-16 |
192 |
6515 |
|
동백꽃 피는 소리 외 1편-박금아(수필가)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6-21 |
386 |
6514 |
|
달빛사-전윤호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6-20 |
139 |
6513 |
|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연기합니다.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6-17 |
143 |
6512 |
|
우리 시대의 더위(이재무)
|
목련
이름으로 검색
|
2020-06-13 |
527 |
6511 |
|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5-25 |
1119 |
6510 |
|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연기되었습니다.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6-11 |
227 |
6509 |
|
소리/ 심보선
|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
2020-05-24 |
939 |
6508 |
|
오월 (피천득)
|
목련
이름으로 검색
|
2020-05-07 |
237 |
6507 |
|
오월 (이용호)
|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
2020-05-08 |
398 |
6506 |
|
아무도 보이시지 않아서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4-23 |
219 |
6505 |
|
지난 2~3월 사이의 일을 시로 써 봤습니다.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4-21 |
223 |
6504 |
|
옛 애인의 집-이원규 시인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4-15 |
227 |
6503 |
|
옛 애인의 집-우리집?
|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
2020-05-03 |
235 |
6502 |
|
봄봄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5-11 |
191 |
6501 |
|
환장할 봄, 핀 꽃이여!
|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
2020-05-14 |
135 |
6500 |
|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4-10 |
192 |
6499 |
|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4-10 |
456 |
6498 |
|
구들목 (박남규)
|
목련
이름으로 검색
|
2020-04-04 |
417 |
6497 |
|
사막쥐를 보내다(수정)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4-03 |
378 |
6496 |
|
봄날, 집을 보다/장철문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3-19 |
247 |
6495 |
|
두 사람/이병률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3-19 |
142 |
6494 |
|
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신동호)
|
목련
이름으로 검색
|
2020-03-02 |
965 |
6493 |
|
진지한 낯선 이야기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19 |
433 |
6492 |
|
진지한 낯선 이야기
|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22 |
240 |
6491 |
|
너의 눈 속에 나는 있다ㅡ허수경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05 |
214 |
6490 |
|
반칠환 시인의 <한평생>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02 |
301 |
6489 |
|
876회 정기 모임 후기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1-29 |
1125 |
6488 |
|
876회 후기를 읽고
|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
2020-01-30 |
446 |
6487 |
|
나도 세배^^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02 |
159 |
6486 |
|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05 |
406 |
6485 |
|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06 |
259 |
6484 |
|
교수님의 높이 든 손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2-07 |
146 |
6483 |
|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
여호수하
이름으로 검색
|
2020-02-18 |
155 |
6482 |
|
876회 정기모임 안내-1월 28일(화) 7시
|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20-01-27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