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21-03-22 07:53

의마 이는삶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수 1,417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그대에ㅔ

돌샘 이재영

내게 남은 그대추억 보다도 소중함은

이 순간 당신에게 말하고픈 한마디가

나에겐 더 의미 있는 삶이라고 하리라

그대와 나 사이에 지나간 세월보다

다가올 시간들이 꺼지지 않는 등불로

훨씬 소중한 일로 승화할 것입니다

잊어가는 당신의 사랑보다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나에겐 소중하고

더욱 아름다운 꽃으로 곱게 핍니다

그대에게 이뤄놓은 일보다 이룰 일이

보람이 큰 의미 있는 옹이로 활기찬

삶을 꽃피울 초롱불을 밝히리라

TAG •

Up Down Prin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63	제89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2	713
6762	시의 본질과 시인의 숙명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1314
6761	김영미 시인의 시 <빗소리>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7	927
6760	제893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3.2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5	818
6759	제89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2	1050
»	의마 이는삶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2	1418
6757	이혜선 시인의 <운문호일, 마른 닭뼈>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0	1421
6756	제892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3.9.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6	759
6755	(youtu.be 링크)시인과의 만남-이진흥 교수님 강의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1	644
6754	제89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08	855
6753	<시인과의 만남> 강연 사진(용학도서관, 21.2.25.목)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06	695
6752	2월 25일(목) 용학도서관 <시인과의 만남> 시간에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6	710
6751	제891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2.23.화)ㅡT그룹 통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5	1072
6750	늦깍기 친구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706
6749	891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2.2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2	1419
6748	제890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2.9.화)ㅡT그룹 통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681
6747	적벽별장에서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759
6746	김지향 시인의 <눈뜨는 잎사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746
6745	시인은 왜 시를 쓰는가ㅡ정호승 편(옛 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712
6744	복수초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5	665
6743	휴식(休息)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9	819
6742	가위를 들다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9	1202
6741	890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안내(T그룹 통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8	791
6740	제889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후기ㅡT그룹 통화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7	740
6739	889회 시 토론용 ㅡ이규석님의 <동병상련>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1548
6738	몬스테라 옆에 제라늄이 있다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945
6737	수저통 (889 토론용)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2272
6736	달푼님과 오즈님~ 고맙습니다^^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1041
6735	오즈님 달푼님 감사합니다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791
6734	찡긋 웃는다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1250
6733	새 단장한 물빛 홈을 둘러보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1258
6732	889회 토론용 시 <빅 브라더>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771
6731	새집 고맙습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2165
6730	오즈내외분께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889
6729	오즈님 달푼님 감사합니다.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622
6728	새단장 해주신 오즈님 내외분께 감사+889회 시 토론회 재안내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1432
6727	아이에게는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5	899
6726	제888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후기-T그룹 통화 2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3472
6725	망각일기·10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791
6724	망각일기·10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3966
6723	햇살 놀이터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1020
6722	햇살 놀이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779
6721	팔 다리가 길고 수척한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864
6720	팔 다리가 길고 수척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412
6719	888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T그룹 통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960
6718	그저그런 그제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1-01-12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