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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가 넘어서 소설 쓰기 시작, 치사코 소설가-신문 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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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사회에서 요구받는 역할이 없고 자유롭게 해방될 수 있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이 늙어가는 것이 자유롭게 해방될 수 있는 것임을 읽으며
크게 위로와 위안을 받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 젋다는 것도 큰 위안 입니다 조르바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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