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5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9.28.화)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Files 전 체 목 록

                              제905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 : 2021. 9. 28. (저녁 7~9

- : T그룹통화

-참여자이진흥 교수님정정지정해영이재영, 이규석, 남금희, 전영숙, 곽미숙, 고미현 (9)

 

-토론작품: 6

1) 송편 정해영

2) 난 꽃향기가 진동하던 / 이재영

3) 실패를 위해 / 전영숙

4) 아버지의 부챗살 / 곽미숙

5) 고추는 왜 매운가 / 이규석

6) 입동 무렵 / 남금희

 

 

 

-----------------------------------------------------------------------

-다음 토론시간은 10 12(둘째 화요일저녁 7시입니다.

토론할 작품은 <토론해 봅시다>에 오후 3시까지 올려주십시오.

-----------------------------------------------------------------------

 

*이진흥 교수님의 새로운 시집 <가혹한 향기>에서

각자 시 한 편을 낭송하고 감상나누기를 하였습니다

물빛님들께 미리 안내드리지 못하고 토론 시작 20분 전에 말씀드려서 죄송했습니다

감상의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두 시간 내내 <가혹한 향기>를 맡고 싶다고 모두들 말씀하셨습니다^^

 

*물빛 제38집에 실을 원고는 개인별 5편 이상 8편 정도이며

1015(금요일)까지 물빛홈 <토론합시다>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여호수하님 제가 공지를 늦게 올리는 바람에 토론 날짜를 놓친 점 죄송해요ㅠㅠ

 

*작품의 댓글에 토론내용이 있습니다만 

읽기에 좀더 편리하도록 한 파일에 모아서 아래에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TAG •
  • ,
Atachment
첨부파일 '0' DATE : 2021-10-04 23:22:2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07 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25 497
6806 제906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10.12.화)내용없음(곧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25 425
6805 제90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1 400
» 제905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9.28.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4 393
6803 물빛 제38집 원고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321
6802 가혹한 향기 / 이진흥 -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428
6801 제90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인기글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5 1224
6800 제904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9.14.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5 641
6799 농협 계단에 앉아서 / 이용대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8 408
6798 이탈리아 어느 마을, 관광지 눈으로 여행 가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8 457
6797 사과꽃 / 류 근의 시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4 436
6796 제90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3 495
6795 제903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24.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30 477
6794 수필 한 편 올려 봅니다 4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5 517
6793 제903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3 397
6792 제902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10.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5 696
6791 제90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0 467
6790 제901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27.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4 467
6789 제901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6 498
6788 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646
6787 제900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1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0 439
6786 외도(外島) 찬(讚 )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3 706
6785 제900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2 318
6784 미토스(mythos)에 관해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593
6783 제899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6.22.화)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539
6782 제899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1 715
6781 제898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6.8.화) 2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9 555
6780 바람의 초대 옻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8 709
6779 제898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7 464
6778 제89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5.25.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30 438
6777 그래도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476
6776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372
6775 제89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4 404
6774 제896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5.11.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8 418
6773 스승의 은혜 가사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1 441
6772 제89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628
6771 비 내리는 봄날에 2 오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391
6770 제895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4.27.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501
6769 찡긋 웃는다 / 정해영 (시와 해설)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8 457
6768 제89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6 715
6767 제894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21.4.1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4 624
6766 김기림의 산문시 <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0 415
6765 봄바람에게 부탁함 박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663
6764 또 그렇게 잊혀지고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470
6763 제89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2 432
6762 시의 본질과 시인의 숙명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54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