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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침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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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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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217 |
6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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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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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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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
231 |
6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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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885회 정기 모임 후기ㅡ 37집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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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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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790 |
6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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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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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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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443 |
6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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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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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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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349 |
6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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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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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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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571 |
6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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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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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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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200 |
6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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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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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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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374 |
6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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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박물관/남금희 ~ 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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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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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748 |
6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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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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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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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242 |
6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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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탄 말/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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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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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190 |
6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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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출판기념회 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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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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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
240 |
6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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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후기를 읽은 두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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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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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
495 |
6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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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건너는 세상 / 이향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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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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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
233 |
6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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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5회 물빛 정기 모임(37집 출판기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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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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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867 |
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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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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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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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974 |
6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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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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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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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350 |
6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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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위의 잠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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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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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
180 |
6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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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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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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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237 |
6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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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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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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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198 |
6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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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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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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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233 |
6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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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8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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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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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384 |
6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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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호 연간집 돌샘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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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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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
252 |
6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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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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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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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389 |
6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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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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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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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598 |
6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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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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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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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216 |
6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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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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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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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134 |
6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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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형 인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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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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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624 |
6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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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형 인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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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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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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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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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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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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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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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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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173 |
6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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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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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532 |
6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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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아픔을 부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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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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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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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209 |
6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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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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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6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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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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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205 |
6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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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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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456 |
6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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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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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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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160 |
6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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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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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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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804 |
6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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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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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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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320 |
6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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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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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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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539 |
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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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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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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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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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동인(소설)의 2020년 현진건문학상 수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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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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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846 |
6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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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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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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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