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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의 감기 대응법- '이제 감기 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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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무설재에 링크된 '덕산서재'에서 보듬어 왔습니다.^^]

TBR 감기 치료법


감기 이론 개발 : 송영주

저서: 「초스피드 학습법 신명나게 놀아보자」

( 발명특허 제10-0980575호가 적용된 학습법)

우리가 병이 있을 때 발열은 축복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한 한 방편입니다.

우리가 이를 믿고 잘 응용하면, 우리는 감기를 이길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TBR감기치료법입니다.

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틀간 술을 심하게 마셔서 심한 기침감기를 얻었고, 실험을 통해 18시간 만에 완치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몸이 약할 때 감기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TBR감기법을 건강할 때 훈련해둔다면, 위험한 순간에 감기로 인한 합병증의 문제는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40대 중반에 죽음 직전의 악화된 건강상태에서도 감기로 애먹은 적은 없었고, 그래서 오늘과 같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감기의 정의.

● 열의 공급과 빼앗김의 밸런스가 깨어지면 걸리는 것이 감기

● (날씨가 추워져서 + 옷을 적게 입어서 + 이불을 덮지 않아서 + 몸이 젖어서 + 몸에 땀이 나서 ) 외부로 열을 더 많이 빼앗기면 걸리는 것이 감기

● (내부 세포 활동이 부진하여 내부 열 발생이 적을 때 + 피곤할 때 + 과식했을 때 + 몸의 일부에 고장이 있을 때 ) 걸리는 것이 감기

● (열은 많이 빼앗기고 세포의 활동이 적었을 때 + 겨울에 이불 걷어차고 잠 잘 때 + 산에서 땀나게 걷다가 쉴 때) 더 쉽게 걸리는 것이 감기

● 보온하여 몸 훈훈한 상태를 (유지 + 18시간 유지)하면 낫는 감기

● (지나친 열 + 39.5도 고열)이 생기면 (뇌세포 파괴 + 죽음)를 초래하는 감기


인체는 열 발생과 빼앗김 사이에 빼앗김이 크면, 감기에 걸린다.

추울 때는 열 빼앗김이 큰 경우이고, 피곤할 때는 열 발생이 적은 경우다.

어느 경우든지 감기 정도에 따라 필요한 시간 만큼 몸을 훈훈하게 유지하면 감기는 낫는다. 시간대로 따지면, 2-3시간 만에 낫는 감기도 있고, 심한 경우 18시간 만에 낫는 감기도 있다.

필자가 감기 치료방법을 개발한 것은 30년 정도 되었다. 처음 개발한 방식으로는 항상 3일 만에 나았다. 15년이 지나면서, 더 쉽고 획기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 임상 실험을 위해 일부러 심한 기침 감기에 걸려 보았고 실험해보았고, 기대한 대로 18시간 만에 성공했다. 좀 자세히 이야기 한다면,

약간의 기침이 있는 어느 날, 1박 2일 여행을 가게 되었고, 새벽 버스 출발할 때부터 이틀간을 감기를 심하게 하기 위하여 음주를 과도하게 했다. 그래서 걷잡을 수 없는 기침 감기에 걸릴 수 있었고, 그 정도는 기침소리가 시끄러워 집사람이 자리를 피할 정도였다. 이 때부터 시작하여 필자는 18시간 만에 심한 기침상태를 깨끗하게 나을 수 있었다. 그 방식을 요약한 것이 아래 본문이다.


□ 보온하고 되풀이해서 몸을 훈훈하게 하는 운동

보온하고 되풀이해서 몸을 최대로 훈훈하게 하는 운동을 약칭하여 「보되훈훈운동」이라 하자.


보되훈훈운동은 몸은 보온하고, 몸을 훈훈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되, 계속해서 18시간을 운동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 시간대 마다 운동을 되풀이해서 평균수준을 훈훈한 상태로 만드는 운동을 말한다.

그래서, ‘보온, 몸 훈훈과 유지, 되풀이 운동 시간대’가 키워드가 된다.

하나씩 살펴보자.

첫째: 보온

몸을 보온해야 한다.

1. - 가벼운 감기에서는 장갑만 끼고서도 나을 수 있다.

- 아래 몸 훈훈 운동을 하고서도 이 보온 상태는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 보온이다.

손발머리(이 부분이 표면적이 많아 열을 많이 빼앗기는 부분임)에 장갑, 양말, 모자를 쓴다. 옷을 두툼하게 입는다.

2. 목에 마후라를 하면, 목에서 더운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보온이 잘 된다.

3. 열을 빼앗기기 말아야 한다.

- 몸이 젖어 있으면 기화열로 열을 많이 빼앗긴다. 그래서, 목욕, 땀나는 운동은 좋지 못하다.


상기와 같이 보온해야 한다.

둘째: 훈훈과 유지

몸을 훈훈하게 하기 위한 운동을 한다. 땀이 나지 않는 상태로 최대로 훈훈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운동시간은 7-8분 또는 10분 정도로 충분하다. 보온만 잘 하면, 충분히 훈훈하게 할 수 있다. 훈훈하게 되면, 보온 상태를 유지하면서 일상 생활을 하면 된다.

몸 훈훈 운동이란

- 모든 관절(목 어깨, 팔, 발목, 무릎, 엉덩이 허리등)을 풀면서, 몸을 빨리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 약간 빨리 걷는다. 걷다가 뛰어도 된다. 뛰다가 땀이 날 듯하면 걸으면 된다. 팔 다리를 흔들면서 뛰면 더 좋다.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는 팔이라도 빨리 흔들어 준다.

상기와 같이 운동하면 몸은 훈훈해진다. 보온이 잘하면 더 적은 운동으로도 몸이 훈훈해진다.

운동후에 보온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은 가장 좋다. 이 상태에서도 땀이 나지 않는 훈훈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이 좋다.

더운 음료를 먹는 것은 부수적으로 도움이 된다.

- 더운 (물 + 국 + 차)를 마시는 것은 운동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는 도움이 된다. 단 땀을 흘리지 말아야 하고, 땀이 났을 때는 빨리 딱아서 젖은 상태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

더운 음료를 공급하는 것은 땀이 나기 십상이고, 기화열로 급격히 열을 빼앗길 수 있다.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운동을 할 수 없는 특수한 경우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땀을 잘 딱아서 젖은 상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

불찜질하는 것

불 찜질은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보온효과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다. 더구나 땀이 나거나 열로 땀구멍이 열리면, 기화열을 발생시킬 수 있어 위험한 방법이다.

노인이 되어 세포 활동이 적어지면, 천식이 생기는 것은 세포활동이 적어서 기관지 세포에서의 세포 활동에 의한 발열과 빼앗김간에 빼앗김이 큰 경우다. 이 때 열 빼앗김을 줄여주기 위해서, 보되훈훈운동을 하면 몸이 허한 것도 실하게 하고 천식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한 겨울 군대에서는 팬티만 입히고 구보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감기가 걸리지 않은 것은 구보로 세포의 활동이 증가하여 몸에 발열이 많아서 외부의 찬 공기로 빼앗기는 열을 압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짐승들은 몸에 열이 있으면 먹이를 적게 먹는다. 적게 먹으면, 위와 장의 세포가 가벼워지고 그 가벼움으로 세포 활동은 원만하게 할수 있다. 이 원만한 세포 활동으로 어느 정도의 열을 공급할 수 있다.

짐승들은 천적들의 공격으로 살기 위해서 뛴다. 그래서 매일 같이 열을 공급할 수 있고, 왜만한 바이러스에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천적이 없는 사육상태에서는 매일 같이 열을 공급할 수 없다. 그래서, 바이러스에 이길 수 없는 몸상태가 되고, 좀 센 바이러스의 자극이 있으면, 치사수준에 가게 된다.


셋째: 되풀이 운동시간대

몸 훈훈 상태에서 보온을 하고 있더라도 35분 정도가 되면 몸은 식는다.

그렇다고 35분뒤에 다시 몸 훈훈운동을 하자면, 회사근무에 방해가 된다. 그래서, 50분 일하고 10분쉬는 시간대를 필자는 이용했다. 이렇게, 1시간 마다 되풀이 운동을 하면 ‘축열시간대’는 45분이 되고 감열시간는 15분이 된다. 그래서 둘을 합친 평균은 축열상태가 된다.

또 한 시간 단위가 몸에 무리가 되어 피곤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시간을 자신에 맞게 늘린다. 대신 감기 회복 속도는 조금 늦어진다.


상기와 같이 하면 가벼운 감기는 2-3시간 열 공급(1회-2회 열공급)하면 낫고, 심한 감기도 18시간이면 나았다.

필자가 위에서 말한 18시간 만에 나은 심한 기침감기를 실험할 때는 정상적 생활 상태에서 얻은 효과(18시간 만의 회복)임을 밝힌다. 즉

- 출근을 정상적으로 했다.

그러나 몸 훈훈 운동 시간 때가 되면, 전철에서 내렸고, 프랫홈과 계단을 왔다 갔다 하는 몸 훈훈 운동을 했다.

- 회사 일도 정상적으로 했다.

그러나 홈 훈훈 운동 시간대가 되면, 5층에서 1층까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몸 훈훈 운동을 했다. 또는 밖에 나가서 잠깐 뛰다가 걷다가 하는 몸 훈훈 운동도 했다.

이와같이 해서 심한 기침감기를 18시간 만에 나았다.

□ 감기와 바이러스와의 관계

몸 밖에는 우리 몸으로 침투하려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들이 있다. 몸이 피곤하다든가, 열을 빼앗긴다든가, 몸의 어느 부위가 좋지 않다든가 할 때, 인체는 정상적 활동에 의한 발열을 하지 못하고, 0.1%적게 발열하게 된다. 이 때 몸밖 바이러스들은 몸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독감(독한 바이러스)는 그 세력이 강하여 정상적 활동상태에서도 침투하는 바이러스라 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투하면, 바이러스와 백혈구간에 전쟁이 일어나고, 그 전쟁으로 열이 발생한다. 그 열의 도움으로 인체는 0.1%적었던 열밸런스를 갖추게 되고 감기는 낫는다. 이런 이유로 감기는 한번 앓고 나면, 낫는다는 이론을 이해할 수있다.

이 때 보되훈훈운동으로 지원군을 보내면, 힘들지 않고 감기는 나을 수 있다. 지원군을 보내지 않으면, 열 밸런스가 갖추어질 때까지 전투는 계속되고, 전투가 치열하여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인체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감기가 걸리면, 바이러스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보되훈훈운동으로 열을 지원해주면, 세포는 활동력이 증가하면서 바이러스를 쉽게 이길 수 있고 열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보되훈훈운동은 백혈구를 지원하는 지원군이다. 우리는 지원군을 보내어 열이 40도 되기전에 조기에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있어야 한다. 그 방법이 보되훈훈운동이다.


□ 기침감기

보되훈훈운동으로 기침 감기, 콧물감기가 낫는 것은 물론이다. 그 외에도 기침 감기에 도움되는 몇가지 내용을 적어본다.

- 몸에 열이 있으면, 목에서는 기침이 난다. 이것은 목세포와 외부 온도간에 온도차가 커지면서 열 빼앗김이 커져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몸 훈훈 운동을 하면, 축열 효과로 계속 열은 내려가면서, 기침은 적어진다. 이것은 목세포의 열 빼앗김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 기침이 날 때 사탕을 먹으면 기침이 적어진다. 이것은 목세포에 당분 점막이 형성되면서, 열 빼앗김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 목에 기침이 나는 경우에 원적외선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하면 기침은 적어진다. 이것은 원적외선의 도움으로 축열 효과가 생기고 계속 열은 내려가면서, 열 빼앗김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 기침이 날 때 기침을 하면, 기관지 속의 공기 이동으로 세포가 떨리게 된다. 그리고 그 떨림으로 세포는 약해진다. 그래서 계속 기침을 하면, 기관지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기침은 참을 수 있으면 참는 것이 좋다. 참을수 없다면, 기침을 하더라도 공기이동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기침이 하자 마자 입을 손으로 막으면 공기 이동이 멈추게 되고 기관지 세포가 약해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 기관지 세포가 약해져 있으면 젊었을 때는 천식이 없어나, 나이가 들어 세포의 활돌이 약해지면, 천식이 된다. 이 경우에도 보되훈훈운동으로 천식을 치료할 수 있다.


□ 기타 참고 사항

감기가 걸리면,

-. 열이 높을 때는 어지러움증이 생긴다. 어지럽지 않게 하려면 머리를 보온(수건을 동여 맴)하면 된다. 열의 빼앗김이 적어지면서 어지러움도 적어진다. 이것은 수건이 열 빼앗김을 적게 해주기 때문이다.

- 몸에 열이 있으면 코에서는 콧물이 난다. 이것은 코속 세포와 외부 온도간에 온도차가 커지면서 열 빼앗김이 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몸훈훈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열은 낮아지고, 콧물은 적게 흐른다. 이것은 몸훈훈 운동으로 열은 내려가고, 코속세포에서의 열 빼앗김이 적어지기 때문에 콧물도 적어진다.

- 콧물이 날 때 계속 코를 풀면, 코속세포는 약해지고 비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코를 딱더라도 가볍게 약하게 딱거나 풀어야 한다.

■ TBR휴면법, TBR원기회복법

필자가 감기 치료 실험을 위해 보되훈훈운동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일하면서 실험을 했다. 그렇게 하여 심한 기침 감기를 18시간 만에 퇴치를 했다.

보되훈훈운동을 하면서 수면을 취한다면 감기 치유 효과는 더 좋다.

감기 치료가 목적이 아니고, 원기 회복이 목적이라면 굳이 정해진 시간 마다 하지 않아도 된다.

원기 회복을 위해서라면 가장 좋기는 운동하고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잠오지 않을 때 가볍게 운동하고 수면을 취한다. 잠이 오지 않는 다면, 좀 누워있다가 한번더 보되훈훈운동을 한다. 두어번 하다보면 잠이 들 수 있고, 또 눈을 뜨면 다시 보되훈훈운동을 한다.

1. 그렇게 누웠다가 잠을 잘 수 있으면 자고 잠이 오지 않는 다면, 1시간 뒤에 다시 보양사이클 운동을 한다. 시간대는 좀 당겨도 되고 더 늦추어도 된다.

2. 보양 사이클 운동을 몇 번하다 보면 약간 피곤 해지면서, 반드시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다.

3. 10분 정도 몸푸는 운동을 하고 1시간 정도 자고 하는 것을 되풀이 하는 보되훈훈운동은 24시간을 그렇게 하더라도 몸이 잠 때문에 찌부둥하는 경우도 없고 몸에 무진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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