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 시인의 <립스틱 혹은 총알> 서평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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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0 19:00

김세현 시인의 <립스틱 혹은 총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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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시인 김세현, 저자와 밀착된 평론 잘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잘 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쪽도 다소 보이는 유리한 지점에서 쓰신 것 같아 자신감 있고 당당해서 좋았습니다 서평 분위기도 색다르고 신선 하였습니다 시도 좋으시지만 갑지기 평론쪽으로 무게가 확 실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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