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19-04-06 22:03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어떤 일에 별달리 시간을 낸다는 일이 쉽지않은 것이 현대인의 큰 장애인듯 싶습니다
친구에게 친지에게 적당할때 한번 만나거나 식사라도 하는 일이 번번이 틀어집니다
그래도 봄날이 가기전에 한번 봐요 라고 살짝 여운을 남겨 봅니다
회장님 물빛의 일로 따로 시간을 내서 다녀오신일 감사 드려요
사나흘 후면 기다리고 있는 모임 날짜로군요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54 길 (김기림)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6-03-03 190
6853 회장님 회장님 전영숙 회장님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2-12 191
6852 답변글 두려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191
6851 제 93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191
6850 답변글 고맙습니다. 회장님^.^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3-25 192
6849 답변글 55세가 넘어서 소설 쓰기 시작, 치사코 소설가-신문 기사 소개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9-22 192
6848 내일은 852회 물빛 정기모임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1-21 192
6847 878회 정기 시 토론회를 마치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12 192
6846 연꽃은 없고 연잎만 남아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25 192
6845 제 934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192
6844 답변글 더 좋은 작품으로....*.*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4-12-02 193
6843 답변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5-11 193
6842 청포도 (이육사)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7-01 193
6841 내일은 94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3 193
6840 답변글 소록도 두 수녀님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4-10 194
6839 내일은 951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1 194
6838 답변글 선생님의 시는?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3-14 195
6837 답변글 오늘은 물빛 제775회 모임입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9-22 195
6836 그대 나의 중심이여 (서경애)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1-30 195
6835 답변글 제 854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2-27 195
6834 답변글 총알에게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04 195
6833 답변글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여호수하 이름으로 검색 2020-02-18 195
6832 답변글 그 날 (정정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3 195
6831 내일은 855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11 196
» 답변글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4-06 196
6829 그 날 (정정지)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22 196
6828 1.우리 딸 윤경이<태교> - 계속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7 198
6827 성당부근 (정세기)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2-25 198
6826 답변글 그립다 못해 목만 길어버린 키 큰 나무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7-01-31 198
6825 오늘은 제 846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0-09 198
6824 답변글 모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4-19 199
6823 답변글 그립다 못해 목만 길어버린 키 큰 나무가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199
6822 내일은 872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25 200
6821 수평선 ㅡ 손택수 로즈윈 이름으로 검색 2015-05-05 201
6820 답변글 내일은 제 845회 뭍빛 정기 모임 일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9-22 201
6819 김동원 선생님의 시선집, 『고흐의 시』를 받아들고....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8-05 201
6818 답변글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5-07-16 202
6817 답변글 토론작품 올립니다. 회장님*.*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8-25 202
6816 답변글 로즈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2-09 202
6815 별까지는 가야한다 (이기철)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7-09-04 202
6814 답변글 862회 물빛 정기모임 공지를 읽으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6-29 202
6813 답변글 꽃소식, 2018 지역문화예술지원 대상으로 물빛 선정!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4-06 203
6812 망각시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10 203
6811 답변글 카타르시스님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12-22 204
6810 내일은 제808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2-13 204
6809 867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9-11 20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