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11-09-19 17:35

찬! 착한여자 신상조 씨,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686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축하합니다.
착한여자 신상조씨가 해냈습니다.
오늘(2011/9/19)자 중앙일보는
[창간 46주년 2011 중앙신인문학상] 발표를 했는데,
[평론 부문]에 신상조씨의 [소설적 증상으로서의 반복 - 김숨 소설의 한 양상]이 당선되었습니다.
그의 예술적 감성과 만만찮은 내공을 익히 알고 있기에
놀라지는 않지만, 소식을 접하니 반갑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선작 전문을 [물빛 글모음(비평)]에 옮겨 놓았습니다.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정해영씨의 작품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573
51	따뜻한 풍경 - 행복의 한 커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23	585
5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2-31	586
49	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594
48	시의 본질과 시인의 숙명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594
47	갈등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6-17	601
46	백자산에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23	606
45	집 앞 우체국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6-16	612
44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8-26	620
43	들판이 열리고 아침 햇살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1-01	624
42	카라씨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628
41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7	628
40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8	633
39	두 편의 하이쿠 그리고 커피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8-19	634
38	정근표님, 환영합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0	640
37	등산(登山)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05-10-17	642
36	유희옥 님에게,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3	662
35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8-26	671
34	달콤한 사탕과 입에 쓴 약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2	679
33	내가 쓴 시가 남의 시처럼 느껴질 때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5	683
32	활발한 토론 기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686
»	찬! 착한여자 신상조 씨,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9-19	687
30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8-26	688
29	서경애씨, 놀랍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700
28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8-26	705
27	대구문학주간 행사 안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0-03	707
26	중앙일보 창간 42주년 중앙신인문학상 (퍼온 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9-22	708
25	제530회 모임장소에 대하여,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8-11	717
24	비오는 새벽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8	718
23	내일은 물빛 모임이 있는 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3-13	741
22	오늘 저녁, TV에 제가 엑스트라로 나온답니다 ㅎㅎㅎ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1-27	743
21	기다림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1-23	744
20	새해 아침!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01-01	748
19	평생 잊지못할 시간 이었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5-29	751
18	이제부터는 양말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0	753
17	몹시 미안했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6-30	764
16	인생을 낭비한 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12-31	772
15	[시와 함께]를 마치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8	785
14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20-07-18	823
13	아이의 토요휴업일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24	831
12	구름바다 선생댁 혼사 안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22	862
11	이도원씨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2-03	863
10	세븐업(7-UP)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3	884
9	축하! 문인수, 아쉽다! 신상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9-22	921
8	물빛 제 784회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2-17	929
7	고대의 연애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6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