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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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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동안 매일신문에 쓰던 [시와 함께]를 마칩니다.
일반적으로 신문 독자는 시의 독자와는 달리 시에 별로 관심이 없으므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짧고 쉬운 시를 골라서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괴테, 하이네 등 서양 시인과 가도, 바쇼 같은 동양 시인, 그리고 박인로나 향가에 나오는 작자미상의 시인과 우리 현대 시인도 김소월에서 장하빈에까지 골고루 찾아보았습니다.
짧은 시를 찾다 보니까 더 좋은 많은 시를 간과했고, 감상문도 지면관계로 제한되어 있어서 시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여기 물빛 홈에서 우리 물빛 회원들의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써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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