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22-09-20 15:11

928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수 66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제928회 시토론 후기

일시 : 2022년 9월13일

시간 : 오후7시

방법 : T그룹 통화

참석자 : 이진흥 선생님 . 정정지. 이규석 . 정해영 . 고미연. 정영숙 . 곽미숙 , 박수하 .김미숙 남금희

합평순서

마지막 인사 : 목련

우리옷 : 팔음

강을 빌리다 :하이디

집장예찬 : 해안

말 나무 : 조르바

부추꽃 피어 : 서강

꿈 나들이 : 이규석

이상 일곱 작품으로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명절을 지나며 바쁘신 중에도 시 작품에 열정을 다 하시는 물빛 회원님 정말 사랑합니다

TAG •

Up Down Prin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1	오늘은 939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8	347
6900	내일은 939회 물빛 시 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7	278
6899	제 938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4	471
6898	오늘은 93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4	719
6897	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3	718
6896	제 93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371
6895	오늘은 937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351
6894	내일은 물빛 정기 모임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0	1411
6893	936회 물빛정기 모임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10	689
6892	오늘은 93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10	292
6891	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545
6890	새해 새날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1	1207
6889	935회 시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6	1015
6888	이정수 교수님 촬영 39집 출판기념회 사진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0	636
6887	물빛39집(잘 가라, 피아노) 출판기념회 (22.11.29) 사진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0	673
6886	제934회 시토론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3	1456
6885	마당을 쓸었습니다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197
6884	제 934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304
6883	물빛 동인지 39집 책 출판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233
6882	11월의 노래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1306
6881	932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692
6880	932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2924
6879	제 931회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6	712
6878	제 931회 시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6	1593
6877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인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537
6876	Shall we dance?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4161
6875	제 930회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0	2620
6874	930회 시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11	501
6873	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07	476
6872	929회 정기 시토론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30	1912
6871	제929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6	798
6870	칸나님이 지금도 줄줄 외는, 청춘의 열병이 느껴지는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1	523
»	928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663
6868	제928회 시 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475
6867	그 여름의 끝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1158
6866	제 927회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081
6865	제927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770
6864	제926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3	893
6863	926회 정기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3	574
6862	제 925회 정기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7	719
6861	제 925회 정기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7	587
6860	제924회 정기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2	610
6859	제924회 정기 시토론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2	2169
6858	취한 낙타의 시간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30	1267
6857	923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30	904
6856	제922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21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