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22-06-30 10:48

923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수 1,114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92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일시: 2022년 6월 넷째화요일

참여자 : 이진흥선생님,물빛회원9명, 사랑방 선생님5명 , 다락헌 손님5명

장소:다락헌 시간:12시~오후4시

이번 물빛 정기 시토론회는 팔공산 자락 다락헌에서 전영숙 시인님의 "나팔꽃이 입을 다무는 시간" 시 출간 기념회와 함께 시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영숙시인님을 꼭 닮은 주옥같은 시를 읽으며 뭉클하다 울컥하다 미소짓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노래로 하루를 마무리해 주신 김학례님 정말 감사합니다

TAG •

Up Down Prin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1	오늘은 939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8	721
6900	내일은 939회 물빛 시 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7	442
6899	제 938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4	847
6898	오늘은 93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4	1064
6897	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3	1158
6896	제 93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570
6895	오늘은 937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538
6894	내일은 물빛 정기 모임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0	1916
6893	936회 물빛정기 모임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10	912
6892	오늘은 93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10	543
6891	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913
6890	새해 새날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1	1474
6889	935회 시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6	1410
6888	이정수 교수님 촬영 39집 출판기념회 사진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0	848
6887	물빛39집(잘 가라, 피아노) 출판기념회 (22.11.29) 사진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0	1007
6886	제934회 시토론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3	1744
6885	마당을 쓸었습니다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320
6884	제 934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425
6883	물빛 동인지 39집 책 출판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354
6882	11월의 노래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1648
6881	932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923
6880	932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3634
6879	제 931회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6	986
6878	제 931회 시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6	2041
6877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인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739
6876	Shall we dance?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4800
6875	제 930회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0	3177
6874	930회 시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11	816
6873	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07	843
6872	929회 정기 시토론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30	2302
6871	제929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6	1040
6870	칸나님이 지금도 줄줄 외는, 청춘의 열병이 느껴지는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1	748
6869	928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812
6868	제928회 시 토론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766
6867	그 여름의 끝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1423
6866	제 927회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400
6865	제927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943
6864	제926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3	1134
6863	926회 정기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3	777
6862	제 925회 정기 시토론회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7	892
6861	제 925회 정기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7	740
6860	제924회 정기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2	787
6859	제924회 정기 시토론회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2	2696
6858	취한 낙타의 시간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30	1601
»	923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30	1115
6856	제922회 시토론 후기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21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