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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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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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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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
169 |
6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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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763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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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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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
170 |
6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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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정신이 돋보이는 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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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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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
171 |
6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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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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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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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171 |
6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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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작품 올립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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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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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
172 |
6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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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3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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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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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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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172 |
6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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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38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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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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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174 |
6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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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장갑을 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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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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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175 |
6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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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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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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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
176 |
6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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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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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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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
177 |
6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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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상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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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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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
178 |
6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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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창조문예>의 시 동인회 순방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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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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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178 |
6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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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867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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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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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178 |
6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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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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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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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
178 |
6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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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48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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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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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
179 |
6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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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60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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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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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
179 |
6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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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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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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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
179 |
6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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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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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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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
180 |
6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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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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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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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180 |
6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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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이재영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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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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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
180 |
6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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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시적 변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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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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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
181 |
6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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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가의 햇살을 바라보는 회장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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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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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181 |
6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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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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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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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
182 |
6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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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讚頌)ㅡ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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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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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
183 |
6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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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배배 즐거운 어머니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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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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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
183 |
6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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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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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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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
183 |
6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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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님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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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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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183 |
6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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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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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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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
183 |
6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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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깎으면서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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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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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
183 |
6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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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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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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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
184 |
6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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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62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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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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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
185 |
6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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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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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
186 |
6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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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잠깐 -5 -데미안 /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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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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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186 |
6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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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에 대하여 (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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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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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
186 |
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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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9회 물빛 시 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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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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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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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809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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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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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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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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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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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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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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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 혹은 총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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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187 |
6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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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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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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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45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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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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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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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반```연자육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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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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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정산설명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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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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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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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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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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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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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김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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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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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0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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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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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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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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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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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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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