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06-04-03 17:40

광부와 벚꽃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385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오랜만에 가슴이 출렁이는 좋은 작품(시) 건지셨군요.
이 작품도 놀랍고, 아래의 [봄, 꽃샘바람]도 대단합니다.
다음 모임 때 이 작품에 대해서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가을 햇살 여행,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05	418
97	오늘은 제 565회 물빛 정기모임 입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3-11	418
96	정만이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4	414
95	루소의 숲 가는 길 안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11	414
94	어니쿠, 평주선생!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06-09-04	413
93	하늘을 나는 구름....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06-07-21	413
92	내일 물빛 모임 있어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1-20	413
91	돌샘 선생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7-18	411
90	구름바다 선생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21	410
89	두칠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8	408
88	추임새 회장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5	406
87	주막(酒幕)에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8	398
86	<한국인의 자서전>을 찾아가는 가을 기행에..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08	393
85	물빛 몇 분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4	392
84	여우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5-06	390
83	붕새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1-29	389
82	저녁연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18	389
»	광부와 벚꽃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4-03	386
80	주막(酒幕)에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8	384
79	여름 휴가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8-07	382
78	꽃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8	382
77	물빛 여러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15	382
76	감사합니다.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11-04-29	382
75	봄이 찢어지게 아프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20	380
74	왜 병원에 계신지요?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11-04-29	380
73	왜 설날이라 부르는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1-22	379
72	자인 단오 한 장군놀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15	379
71	갈등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6-16	379
70	물빛에 오시는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15	378
69	6월 물빛 모임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5-30	377
68	새해 첫 선물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1-02	376
67	망덕리 소묘 · 5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08-12-03	375
66	고성 김열규 선생댁에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13	374
65	봄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18	372
64	雉山 돌아와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30	372
63	아이구 침묵님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08-12-11	372
62	풋감 주워다 삭혀 먹던 내 고향 망덕리에 가면 육남매 손에 숭숭 베어져 그루터기만 남은 어머니 품에 안겨 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18	371
61	카라씨, 너무 요란하네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8-11	368
60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6-07	366
59	딴지 걸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9-22	365
58	벌써 매화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2-22	365
57	착한여자와 아리 선생 필독,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1-13	365
56	추임새님의 소설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20	361
55	망부석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4-04	360
54	두류산 성모상같은 분들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06-08-31	360
53	두칠 선생 산막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20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