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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4 제905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9.28.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4 381
6803 물빛 제38집 원고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304
6802 가혹한 향기 / 이진흥 -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406
6801 제90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인기글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5 1157
6800 제904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9.14.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5 544
6799 농협 계단에 앉아서 / 이용대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8 402
6798 이탈리아 어느 마을, 관광지 눈으로 여행 가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8 341
6797 사과꽃 / 류 근의 시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4 380
6796 제90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3 446
6795 제903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24.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30 451
6794 수필 한 편 올려 봅니다 4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5 440
6793 제903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3 386
6792 제902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10.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5 528
6791 제90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0 407
6790 제901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27.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4 402
6789 제901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6 409
6788 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480
6787 제900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1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0 432
6786 외도(外島) 찬(讚 )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3 652
6785 제900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2 279
6784 미토스(mythos)에 관해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474
6783 제899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6.22.화)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434
6782 제899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1 639
6781 제898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6.8.화) 2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9 468
6780 바람의 초대 옻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8 497
6779 제898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7 450
6778 제89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5.25.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30 397
6777 그래도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339
6776 끝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359
6775 제89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4 375
6774 제896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5.11.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8 411
6773 스승의 은혜 가사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1 405
6772 제89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480
6771 비 내리는 봄날에 2 오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315
6770 제895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4.27.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417
6769 찡긋 웃는다 / 정해영 (시와 해설)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8 381
6768 제89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6 575
6767 제894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21.4.1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4 487
6766 김기림의 산문시 <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0 383
6765 봄바람에게 부탁함 박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486
6764 또 그렇게 잊혀지고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430
6763 제89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2 374
6762 시의 본질과 시인의 숙명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456
6761 김영미 시인의 시 <빗소리>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7 432
6760 제893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3.2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5 374
6759 제89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2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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